
거점공간
'서부(경기만)권역'
거점공간
'서부(경기만)권역'
해동1950
백년의 역사를 지닌 김포 원도심 북변동에서 근대문화유산과 노포, 유휴시설 재생공간을 지속가능한 예술과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키는 ‘해동1950’
북변동은 1914년 김포군으로 통합된 이래 주요 관공서의 밀집 지역으로 김포의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원도심으로 쇠퇴한 마을입니다. ‘해동 1950’는 김포 최초의 서점이었던 ‘해동서점’이 있던 건물로, 2019년 지하1층부터 지상3층의 건물을 문화자생공간으로 재구성해 2020년 개관하였습니다.
지역창작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김포 백년거리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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